언니가 쓰던게 있어서 그걸루 쓰다 구입해서 쓴지 두달 정도 넘은것 같아요.

정말 한달 정도는 머그냥 저냥  벌써커지것냐  하면서 신경도 안씀서

하루두번의 맛사지는 애낳구 손목이 아파 할엄두도 못네고

걍 저녁에 십분은 커녕 5분정도?? 그정도 했어요 손묵이아파 병원다니는 입장이라

넘 시큰거려성 ㅠㅠ

두달째.....내가 너무 열씨미 안했나?별차이도 못느꼈죠...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냥말았는데 ..요즘 맨날 스포츠 브라를 입었었거든요

집에서도 편하기도 하고  나갈때도걍나시같이 편해서 주로 걸루 착용 했었거든요.

근데 혹시나 하며 예전에 브레지어를 차봤는데 왠걸요.

윗가슴 살이 볼 록 나와있잖아요 ㅋㅋㅋ

자세히 보니 아랬 가슴 라인도 생겼더라구요.

신기신기~~더많이 노력 했으면 더 좋아졌겠죵??

수술처럼 커지지는 당연히 안겠지만 그냥 꽉찬 비컵이나 됬으면 하는게

바램이자 소원입니다..

제가 80b컵이긴한데 윗가슴이 없어서 늘 브레지어가 두둥~~떠성 티을 입으면 가슴이랑 브레지어 절개선이ㅠㅠ

떡 하니 보였는데 ㅎㅎ

지금은 떨어지는 선이 이뻐졌어요.경계선이 읍떠요~~

걍 육안으로 봤을때는 몰랐지만 손으로 한오큼 잡아보니 좀 삐져나오내요 ㅋㅋㅋ

예전엔 손안에 쏘옥 들어 왔었는데,ㅎㅎ 재가 손이 좀 여느 여성보단 큰편이거든요

무튼 기분좋아졌어요^^ 손목이 시큰 거리니 서방님 께라도 맛사지 맡기고픈 마음이 마악~~절로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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